세계일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분투한 일본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웜·WAM) 와타나베 미나(渡邊美柰)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아베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의도와 내용을 짚어보고 고노담화 및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자료관 측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newsId=20140804055407048&specialI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