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남수단에서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을 해온

 한빛부대 4진으로 파병갔던 도경원 중사가 아내 몰래 포수로 등장해 시구자로 나선 아내 서가영 씨 등 가족과 깜짝

 상봉하고 있다

 

참조 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560/18169560.html?ctg=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