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할머니는 수요시위 참석 이외에도 30일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안부 참상을 증언하고, 다음 달 2일에는 캐서린 러셀 미 국무부 세계여성문제 전담대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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