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R&D 인력 매년 1000씩 채용 - 기본 카테고리

현대자동차는 R&D 인력을 3년내에 13,000명까지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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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12월6일자

 현대ㆍ기아차 R&D 인력은 2005년부터 꾸준히 연간 200~300명씩 늘어났다. 특히 자동차에 IT 관련 기술을 접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자와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충원이 많았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자장치 기술에 대해 선행ㆍ후행ㆍ해석을 담당할 인력이 필요해진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자 부문 인력 확충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여러 차례 강조한 부분"이라며 "향후 3년간 인력 채용 때도 이 분야 인력을 대거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몽구 회장은 현재 현대ㆍ기아차 R&D를 총괄하는 양웅철 부회장에게 지난 3월까지 전자개발센터장을 맡길 정도로 전자 부문 기술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R&D 인력 충원을 위해 현대ㆍ기아차는 신입뿐 아니라 경력직원 채용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제1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는 글로벌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참가자들이 포럼 주제 발표를 하도록 해 면접을 대신하는 방식이다.